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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人들에게 告喊] 지금 세계는...지구적인 엄청난 변화들이 발생하고 있어-2끝

[學人들에게 告喊] 지금 세계는...지구적인 엄청난 변화들이 발생하고 있어-2끝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4.12.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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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5일 지구행성의 변화가 8단계로 이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최근 네덜란드의 제라드 즈완이라는 블로거의 홈피에 지구행성은 “2014년 4월 15일 지구행성의 변화가 8단계로 이동”하였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러한 제반의 현상으로 행성X의 자력과 지구행성의 자력 싸움으로 지구행성의 각종 전자기의 이상으로 위성 장애와 전자기간들의 간섭 장애로 여러 가지의 현상들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또 한 가지는 러시아 방송에서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공중에서 발생하는 스파이럴 현상을 보도하였다. 지구에 간간히 발생하지만 이러한 현상도 자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파이럴 발생 시에 비행기가 지나가게 되면 기기의 자기장에 이상을 일으켜 사고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이러한 현상 중에 또 하나는 슈만공명지수의 광폭 현상과 지구행성의 자기장 약화 등등의 변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예를 들어보면 여기 막대자석이 있다. 큰 쇠붙이는 당분간은 변화가 없지만 작은 쇠 가루는 빨려 들어가 붙는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서 몸이 약하거나 늙어 병든 환자들은 혹은 생명적으로 약하면 막대자석에 끌려가듯이 먼저 돌아가시게 되는 자연 현상들이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물리적인 현상에서는 전자기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컴퓨터의 고장. 위성의 고장. 스파크로 발생하는 각종 화재들. 향후 이러한 전자기의 고장으로 발생하는 사건 사고들은 늘어 갈 수 밖에 없다.

 

하물며 사계절의 변화 중에 계절이 변화는 시기에는 에너지가 강해서 변화하는 계절의 시기에 먼저 가시는 분들도 많이 발생하는 것은 영원한 자연의 법칙에 하나다.

결론은 태양계와 우주적인 환경들이 총체적으로 변화를 하고 있는 때이다.

 

최근 천문에서는 달 주위에 혜성 러브 조이가 진을 치고 있다. 특히 지구행성에 잠재적인 위협을 가하는 소행성의 숫자는 1254개로 시간대별로 죽으면서도 늘어가고 있다.

 

특히 태양계의 많은 변화 중에 목성의 대적반(Jupiter's Red Spot )은 거대한 소용돌이로 지구보다 지름이 큰데 이 대적반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15일 허블 우주망원경으로부터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대적반의 현재 지름은 약 1만6495㎞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는 그동안 대적반을 측정한 결과 데이터에서 가장 작은 수치이다.

 

1995년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사진을 통해 분석한 것을 보면 이때는 약 2만953㎞로 나타났다. 2009년에는 약 1만7911㎞로 분석됐다.

2012년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에 의해 측정된 대적반의 지름은 더욱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그동안 측정된 대적반의 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목성의 대적반은 매년 약 933㎞씩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나사는 작은 소용돌이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며, 이는 대적반의 에너지와 역동성이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면서 일어나는 변화로 보이는데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목성의 대적반은 목성의 상징이며 붉은 점으로 알려져 있다 '대적반(Great Red Spot)'이 점점 작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성의 대적반은 거대한 소용돌이로 지구보다 지름이 크다. 이런 대적반이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 줄어들고 있다.

 

향후 지구행성에는 지금보다 더 수많은 변화가 다가서 올 것이다.

24번째의 태양의 극이동. 지구의 극이동(남극의 맘모스가 북극 빙하에서 발견). 태양계 전체의 변화. 카이스트의 김재수 박사의 관측과 본 기자가 덧 부쳐 말한다.


   

○ 1940년 이후 태양의 활성화 수치가 이전 1150년 동안 활성화된 것보다 큼

○ 수성의 극점에 얼음 발견, 놀랄 정도의 강력한 자기장 발견

○ 금성은 새벽녘 밝기가 25배 증가

○ 지구를 제외하고 태양계 행성의 자기장이 강해지고 있음

○ 화성에 거대 모래폭풍이 발생, 극점 얼음관 사라지고 대기권의 두께가 2배 증가

○ 목성은 플라즈마 구름 밝기가 무려 2배 증가, 자기장 2배 강해짐

○ 토성의 적도 제트기류의 속도가 20년도 채 안된 기간에 감소, 적도에 X-Ray 발생이 증가

○ 천왕성의 밝기가 대단한 규모로 증가

○ 해왕성 대기권 밝기가 40% 증가

○ 명왕성 대기압 300% 증가 등등 수없이 많다.

○ 달의 기울기 변화

○ 태양의 24번째 극이동

○ 지구행성의 자기장 약화

○ 슈만공명지수의 광폭 현상

○ 태양빛의 변화. 에테르 태양빛으로 전환되었다.

○ 지구행성의 극이동이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 신인류(크리스탈 인류)가 태어나고 있다. DNA/RNA.가 변화해서 탄생하고 있다.

 

지구행성의 변화 중에는 강도를 더해가는 지진과 기후 변화.(제트기류) 화산폭발로 가는 여러 가지의 징후들. 북극 남극의 빙하 녹음. 해수면 상승. 엘리뇨. 바이러스 창궐. 화학공장 폭발. 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파괴(일본 후쿠시마). 호우로 인한 산사태. 고온으로 인한 산불. 폭풍. 태풍. 눈폭탄. 물폭탄. 자외선. 방사능. 화산 폭발. 화산재. 강풍. 돌풍. 전자기적 이상사태 발생. 태양흑점 폭발. 지진. 해일(쓰나미). 건물 파괴. 도시의 가스관들. 기온의 심한 변화. 폭설. 폭우. 바이러스. 세균들의 창궐. 이상기후로 인한 식량문제. 화산폭발. 폭염. 황사. 농사. 식량문제. 특히 1476개 잠재적인 위험인 소행성. 유성 50만개의 위협인 위성. GPS교란. 컴퓨터 이상. 자연발화에 의한 산불. 비행기의 급작스러운 추락. 기차 충돌 등등, 언급하였듯이 자신의 주변의 모든 환경이 피해를 줄 수도 있다.

 

본지에서 10월 21일자 보도에 100년 안에 지구행성 플립(자기장 역전) 가능 시사...미국 국립과학재단 발표라는 기사를 내 보냈다. 그런데 관련 과학자들은 먼 미래의 이야기로 치부하다가 갑자기 발표를 하였다. 그 이유는 지구적 변화가 지구행성의 극이동 조짐의 속도가 너무 빠른 데에 놀라서 발표한 것으로 추정 된다.

그런데 기자는 이 극이동과 지구행성의 플립(뒤집어짐)이 매우 가까운 시기에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언제 발생한다고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하인리히 법칙이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13년까지 지구행성에 왔다간 인류는 1,070억 명이라고 한다.

인간의 육체는 실험실에서 외계인이 창조하였다고 하는 설도 있다. 인간의 세포 수는 대략 60조개라고 한다. 하나의 세포마다 남자의 23개의 염색체와 여자의 23개의 염색체가 합해서 46개의 염색체로 두 가닥의 DNA가 있으며 여기에다 인간의 뇌세포 수는 백과사전에는 140억 개라고 한다. 喜怒愛樂을 느끼며 四苦八苦로 生老病死를 한다.

 

특히 하나하나의 세포에는 양자성의 에너지로 쌓여 끝없는 생사를 거듭한다.

여기에다 인간의 육체에는 수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병과의 사투를 벌인다. 균형을 이루어 무병장수를 향하고 여기에다 물질만능주의 경제로 인한 치열한 전투를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싸움같이 벌이면서 살고 있다. 즉 탐진치[貪瞋癡]의 세계를 이를 보통 3차원의 세계라고 한다.

 

이러한 인체에서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다 7개의 차크라를 가지고 모든 문화의 중심인 명상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3차원 세상에서 자신의 챠크라를 열어가면서 더 높은 차원의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 이 길은 열어가는 열쇠는 수련이고 수행이다.

 

향후 다가오는 3년 전후의 미래에는 많은 사람들이 먼저 돌아가신다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재난에 먼저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돌아가신 분의 생명의(영혼) 기근에 맞는 새로운 환경의 세계에 또 태어날 것이다.

 

어차피 동전이 양면이 굴러 가듯이 한쪽 면은 지구행성의 인간들의 직선적 탐욕의 현실의 면이 흘러가고 동시성의 한쪽 면으로 자연이(티핑 포인트)정상으로 가고자 하는 양면의 에너지가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空手來空手去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지고 가는 것은 큰 호흡 한번하고, 인생으로 쌓아온 生命의 복운이며 상승된 생명의 氣運입니다.

 

다음의 생명은 또 어디에 태어날까?

 

이는 學人들과 覺者들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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