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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人들에게 告喊] 지금 세계는...지구적인 엄청난 변화들이 발생하고 있어-1

[學人들에게 告喊] 지금 세계는...지구적인 엄청난 변화들이 발생하고 있어-1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4.12.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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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H.W.Heinrich)가 주창한 것으로 1:29:300' 법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하인리히 법칙이 있다. 이 법칙은 100% 꼭 맞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거의 인류의 역사와 같이해온 사실 중에 하나다. 그렇다면 이는 자연 법칙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그와 관련한 작은 사고와 징후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밝힌 이론으로 일정 기간에 여러 차례 경고성 전조가 있지만 이를 내버려두면 큰 재해가 생긴다는 게 핵심으로 하는 법칙이다.



 

이 법칙은 미국의 트래블러스 보험사 관리 감독자였던 하인리히(H.W.Heinrich)가 주창한 것으로 1:29:300' 법칙이라고도 한다. 이는 산업재해로 중상자 1명이 나오면 그전에 같은 원인으로 경상자 29명이 있었으며 역시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겪은 사람이 300명 있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는 이 이론을 '산업재해 예방: 과학적 접근' (1931)이라는 책에서 소개했다.

 

이러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제2롯데월드의 심심찮은 사고들이 심히 우려된다.

 

아래의 내용들은 기자가 올해 5월경에 발표한 사설로 다시 한 번 공부하는 차원에서 추가로 게재한다.

“어제 24일 대한민국 우체국 전산장애로 2시간30분간 금융거래 중단. 중국 우루무치 난징행 비행기 급 착류. 러시아 비행기 급추락. 라오스. 장관이 탄 비행기도 추락. 서울 지하철 왕십리역에서 지하철 충돌...주파수 이상. 서울 당인리 발전소 변압기 폭발. 지하철 4호선 금정역 변압기 애자 폭발. 20일 러시아 모스크바행 기차충돌 등등”

 

이 내용 중 약 7개월이 흘러갔다. 7개월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무수한 재난 사고들이 발생했고 향후 또 발생할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런데 요즈음의 재난 사건 사고들의 발생을 보면 더 심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 사설을 쓴다.

오늘 2014년 12월 18일 변화 중 태양빛은 이전 보다 매우 화사할 정도로 매우 밝아졌다. 영적으로 보면 에테르 태양빛이다. 물론 어제12월 17일 X급의 흑점 폭발이 있었지만 에테르 태양빛은 변화한지 몇 년 되었다.

 

또 현재 대한민국 북반구에는 제트기류로 냉동추위가 발생하고 있으며 남해안의 폭탄 눈은 기자가 수차례 언급 보도 하였듯이 기상청 발표로는 56년 만에 남해안에 30cm에 가까운 눈이 내렸으며 타이완에는 이상저온 현상으로 2일 동안 26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또 보일러에 불이 나 화재 발생, 주유 중 화재 발생. 기차의 잦은 공장. 달리던 차량에 화재. 주택 공장에 갑자기 화재 발생 등등 수없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각종 바이러스의 창궐로 에볼라, AI, 슈퍼박테리아 등이 발생해 직 간접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 벌어진 사건들이다. 이러한 뉴스를 전 세계적으로 체크해보면 더 많으리라 추정된다. 전기적 사고들은 스파크로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기자는 추정하고 있다.

제반의 사고들은 과학적으로 조사하면 다 밝혀진다. 그러나 사건사고의 근본적 저변에서 보면 이러한 현상들이 깔려 있다. 예를 들어 달리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조사에 의하면 브레이크 과열 현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한여름의 무더위에도 발생하지 않았던 현상들이다 이러한 강추위에 달리던 차량에 불이 난다?

또 주차된 차량에서도 화재가 발생한 사건들이 있었다. 이는 전년도에 중국에서도 대한민국에서도 발생했었다. 또 외국의 어느 나라에서는 도로 지하에 매설된 도시가스관이 폭발하기도 하였다. 변압기의 폭발 등등 왜 이러한 사건들이  타나고 있는가?

 

태양계는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하나로 나선형으로 우주여행을 하고 있다. 이 우주여행은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는 은하계의 중심으로부터 약 2만5천~2만 8천 광년 떨어진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 은하에 대한 태양계의 공전 주기는 약 2억 2600만 년이며, 공전 속도는 217㎞/s라고 한다. 태양계는 현재 우리 은하의 오리온 나선팔의 안쪽 가장자리에 속하며, 국부 성간 구름을 통과 중이라고 한다.

 

즉 태양계 전체가 중심태양을 향해서 약26,000의 주기로 우리는 우주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 태양계가 속해있는 은하계도 2억3천만년의 주기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프랙탈의 주기론을 보면 작은 규칙에서 큰 주기를 발견한다고 한다. (일설에는 은하계의 한주기는 지구행성의 시간으로 230만년의 주기설도 있다.

 

즉 고사리를 연구해 보면 반복 주기로 커다란 고사리로 성장한다. 지구행성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주기로 1년을 2년을 가는 주기가 있다. 이러한 일은 우주의 법칙이다. 이에 지구행성도 365일을 1년으로 해서 태양을 돌고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계 전체가 또 중심 태양을 향해 주기로 돌고 도는 것이다.

 

지금은 2014년 12월 18일이다. 태양의 수명은 약 123억 6500만년이고 핵우주 연대학에 따르면 45억 6720만 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한다.

또 은하계 북극 방향에서 볼 때 시계 방향으로 약 2억 2천 5백만~2억 5천만 년에 1회 돌고 있다. 어찌 보면 인류는 영원한 우주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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