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나승택 기자] 14일 경기도 분당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NGA ASIA 내츄럴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NGA는 약물 없는 건강한 운동 문화를 추구 하는 대회다. 피트니스 분야의 일부 사람들에 의한 스테로이드 관련 약물을 이용한 몸매 만들기를 반성하는 운동인 셈이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린 NGA ASIA 내츄럴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 MVP는 11월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팀 코리아로 출전권과 항광권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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