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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사라지는 종이 문서들 전자화로 투명성↑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사라지는 종이 문서들 전자화로 투명성↑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7.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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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다. 오늘은 2019년 7월 12일 금요일이다. 그리고 초복이다. 

① 종이문서 대신 전자화로 투명성↑ '전자결재 시스템' 서울시내 정비구역 97% 사용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업무투명성↑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 373구역 중 363구역 활용. 종이문서 100% 전자화, 온라인 실시간 공개. 시 교육, 시스템 적응기간 거쳐 조기정착, 100% 사용 유도

재개발‧재건축 등 조합에서 생산하는 모든 문서를 100% 전자화하고 있다, 조합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하는 서울시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https://cleanbud.eseoul.go.kr:447)’이 현재 서울시내 전 373개 구역 중 363개 구역에서 사용, 약 97%가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서울시, 지역사회 취약계층 돕는 50+사회공헌 활동 모색 
-12일(금),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 체결. 50+세대의 커리어 활용,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교육 및 상담 등 연계. 서남권 취약계층 지원 예정

③ 서울시, 가족과 함께하는 ‘새활용 캠핑용품 만들기’ 체험 진행

-서울새활용플라자, 7~9월 매주 토요일 ‘새활용 캠핑용품 제작 워크숍’ 운영 . 새활용 전문 팹랩 ‘꿈꾸는공장’에서 가족과 함께 메이커 장비 체험. 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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