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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의 쉼표를 찾아서... ‘2019 휴먼아트페스티벌 열려

문화와 예술의 쉼표를 찾아서... ‘2019 휴먼아트페스티벌 열려

  • 기자명 조승희 기자
  • 입력 2019.07.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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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문화의 쉼표를 찾아서 가보자. 대한민국 예술과 문화의 거리 서울 인사동 에서 ‘2019 휴먼아트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한국미술관과 인사아트프라자의 두 곳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열린다.

본 행사는 TPR유한회사가 주최하고 2019휴먼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다.
플랫폼(TPR 휴먼아트관) 창립에 즈음하여 미술과 문화 예술의 전 분야를 초대하는 2019 휴먼아트 페스티벌이다. 

전시는 한국미술관 2층 1~2관에서는 3.1운동 100주년으로 민족대표 33인이 주목 받고 있는 2019년에 예술인의 고향 인사동에서 휴먼 아트페스티벌에 걸 맞는 빛나는 작가들 33인 의 부스 초대 전시회다.

한국화 서양화 조각 등 450여점의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3관에서는 는 부여  소서노여왕축제조직위원회(정성현회장)와 공동으로 주관백제의 중심 하남이라는 주제로 백제의 유적 및 유물 사진전도 시화전등도 볼 수 있다.

33인 부스 초대 작가로는 1 구본원. 2 권순옥. 3 김경화. 4 김미경. 5 김명화. 6 김수연. 7 문병권. 8 민성동. 9 박시유. 10손광식. 11 송윤선. 12 안수지. 13 연지성. 14 음영일. 15 이  순. 16 이영수. 17 이영실. 18 이재강. 19 이재은. 20 이정인. 21 이종승. 22  이태길 23 임영조. 24 장    철. 25 정찬경. 26 조희섭. 27 추영호. 28 황혜진. 29  Grace Hahm (그레이스 함). 30 Hawdam (화담). 31 HooHoo(후후).  32  Lramachandran (인도작가). 33  Sion Khan (시온칸 칸)이다.

또 인사아트프라자 4층에는 비무장지대 철새풍경전. 사진전. 회화전등이 열리고 있으며 5층에서는 고미술전.명작전. 중국유물전.공예전.운석전.불화전.등 다양한 볼거리 들로 구성한 33인 부스 초대 작가전이 열리고 있다.

한편 본지 서울시정일보의 논설위원으로도 활동하는 한지 금박작가 임영조. 목조각가 문병권도 참여 하고 있다.
휴먼아트 페스티벌 조직위원에는 이한권 관장 김정연사무총장. 시온칸예술총감독등이며 본지 서울시정일보 조승희 편집위원도 전시프로듀서 전시감독으로 동참하고 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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