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2019년 7월 8일 월요일이다. 시는 2019년의 뜨거운 여름. 도심 속 서늘한 그늘 ‘여름 녹음길 220선’ 선정했다. 약간의 관심을 주면 서울의 주변에는 시원하게 보낼 곳이 많다.
① 서울시, 도심 속 서늘한 그늘 ‘여름 녹음길 220선’ 선정
-서울시, 도심 속 서늘한 나무그늘이 가득한「서울 여름 녹음길 220선」선정. 공원, 가로, 하천변, 녹지대 등 무성한 나무길 총 220곳, 길이 약 225㎞ 달해.▴역사·문화 ▴야경 ▴물 ▴특색있는 나무 등 4가지 테마
② 서울시티투어버스타고 인증샷, 호러나이트… 특별한 여름나기
-서울시티투어버스 여름(7월~8월) 탑승객 대상 ‘제2회 사진 공모전’ 개최. 열대야 타파 ‘호러나이트투어’, 색다른 ‘거리공연’ 등 시원한 여름나기 준비.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 실시
③ 서울시, 청소년 발달단계별 맞춤형‧체험형 성교육 실시
-서울시․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 ’19년 하반기 발달단계별 맞춤형 성교육 진행. 디지털 세대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교구․토론 활동으로 구성
④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지역 길고양이 보호’ 주제로 토론회 개최
-7월 10일(수) 14시 도시정비 사업 지역 길고양이 보호 조치 관련 공론장 열려. 둔촌동 재건축시 길고양이 이주 활동가, 두꺼비하우징 대표 등 참여. 6.13~7.12까지 민주주의 서울에서 온라인 토론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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