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평생을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다, 과학의 발전으로 달에서 지구행성을 보는 행운을 갖는다.
중국의 마이크로 위성이 달에서 지구행성을 촬영해 보내 왔다. 무게 47kg Longjiang-2라는 이름이다. Longjiang-2sms은 2018년5월21일 Chang'e-4 위성 탐사선의 중계 위성 "Queqiao"와 함께 우주로 쏘아 올렸다.
지난 3일(수요일. 베이징 시간) 초 일식 때 지구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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