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의원하고 내정자 윤석열의 한 판 승부가 있다. 

■문갑식의 진짜뉴스. 2002년 김대업,  필리핀에서 잡혀.2002년 이회창 아들 가짜 병역 관계 거짓말로 노무현 당선시키는 효과 유발 

세월호 선동과 최순실 테블릿 조작 사건의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몰아

두루킹 깅경수의 문 당선 시키는 결과를 초래 
매크로 얼나들 요즈음도 활동하는 듯 유튜버들 공격 중

■8일. 윤석열 내정자 인사청문회 앞두고 아내 아파드 집에 삼성전자 7억 전세권자로 등재 (4년간)

■나경원 국회 원내 대표 연설. 노조의 사회적 책임법 만들겠다고 말해. 민주노총의 무소불위의 권력 상왕인가? 文정부 독재라는 말을 8번이나 말해. 추경. 곳곳에 총선용 퍼주기 추경 낭비성 퍼주기 추경 골라내야.

■일본의 경제 보복 논란 가운데, 문 대통령과 일본 IT 업계를 대표하는 손 회장의 만남...손 회장은 "대통령은 비전을 갖고 방향을 잡아야 한다"며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건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라고 강조.

■46일 동안 광화문광장을 점거하고 있던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의 천막이 서울시와의 기나긴 대립 끝에 결국 철거됐다. 서울시는 그 자리에 대형 화분을 채워 천막 설치를 원천봉쇄했지만, 우리공화당은 이에 아랑곳 않고 천막 추가 설치를 주장하며 2차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공화당이 천막 농성으로 얻고자하는 것은 ‘310 진상규명’이다.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도중 5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것이다.

■자유 우파의 전사 자유한국당 김진태의원 윤석열 내정자와 8일 열리는 청문회에서 한판 승부 열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