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명품국악 진수 세계인에게 선보인다
[광주광역시] 명품국악 진수 세계인에게 선보인다
  • 염진학 기자 <yuil0415@naver.com>
  • 승인 2019.07.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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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창극단·시립국악관현악단·민간예술단 등 12개팀, 총 33회 공연

- 광주시티투어, 수영대회 관광투어와 연계해 방문객들의 관람 유도

[서울시정일보]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광주를 찾은 방문객들과 시민들을 위한 명품국악공연이 매일 매일 펼쳐진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수영대회 기간인 12일부터 818일까지 확대 편성해 매일(매주 월요일 제외)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영대회100배 즐기기_국악상설공연 장면
수영대회100배 즐기기_국악상설공연 장면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지난 32일 광주공연마루에서 브랜드공연으로 첫 선을 보인 후 매주 토요일마다 전석 매진, 누적관객 4000여 명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광주공연마루는 지난 10여 년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던 상무시민로의 광엑스포관이 지난 2172석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을 통해 명품 국악을 만나볼 수 있는 상설공연장이자, 인기 관광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매일 공연하는 만큼 광주지역 대표 예술단이 대거 참여한다. 광주시립창극단,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해 창작국악단 도드리,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지부, 굿패마루, 그루, 김미숙 뿌리 한국무용단, 내벗소리 민족예술단, 한국 판소리 보존회 광주지부,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얼쑤 등 총 12개 예술단이 참여해 총 33회 공연한다.

매일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창극, 한국무용, 국악관현악, 정악, 풍물놀이, 퓨전국악 등 전통국악과 현대국악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올린다.

특히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많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광주시티투어와 수영대회 관광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한다. 시티투어의 경우 예술공연권역 투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광천동 유스퀘어에서 출발해 월봉서원, 신창동 유적지를 거쳐 국악상설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gjart.gwangju.go.kr) 또는 전화(062-613-8379)로 예약하면 된다.

성현출 광주문화예술회관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국악상설공연을 통해 예향 광주의 멋을 알리고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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