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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美北 정상 판문점에서 만나...상호 인사 후 남측 자유의 집에서. 약식 美北 정상회담

南美北 정상 판문점에서 만나...상호 인사 후 남측 자유의 집에서. 약식 美北 정상회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6.30 16:24
  • 수정 2019.06.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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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비핵화 의지의 표명이 나올까?

사진 KBS캡쳐

[서울시정일보] 30일 오후 3시 40분 경  南美北  판문점에서 만났다. 만나주어서 감사하다. 긍적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 자유의 집에서 실무형 정상회담 열리고 있다.

김정은. 트럼프 SNS 제의에 제의에 깜짝 놀랐다.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악수는 긍정적 영향을.  앞으로 해야할 난관과 장벽을 넘어갈 힘이 될것.

트럼프. 훌륭한 관계에서역사적인 만남 문재인 김정은에게 감사드린다.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CNN은 트럼프가 백악관 초청을 했다고 보도를 했다.  

한편. 北의 비핵화 의지의 표명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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