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여행은 "나를 아는" 최고의 방법
[전주시] 여행은 "나를 아는" 최고의 방법
  • 염진학 기자 <yuil0415@naver.com>
  • 승인 2019.06.25 2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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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25일 시청 강당에서 시민 500여명 대상으로 제195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개최

- 여행작가인 노미경 세계탐험뉴스 발행인 강사로 초청돼 ‘꿈은 이루어진다’ 주제로 강연

[서울시정일보] 제195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25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열린시민강좌는 세계탐험뉴스 발행인이자 여행전문 작가로 활동 중인 노미경 강사가 초청돼 꿈은 이루어진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나를 아는 최고의 방법
나를 아는 최고의 방법

'노미경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A to Z’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노 강사는 여행이란 일상적 삶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나는 행위로 삶의 연장선상에 있는 활력소이자 자신을 위한 최고의 투자라고 정의하며, “여행이 일상의 소중함과 다름을 인정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강사는 또 서아프리카, 부탄, 남프랑스 등 본인이 여행지에서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직접 체험한 다양한 경험들을 생생하게 풀어낸 뒤 여행은 삶의 에너지이며 고통과 치유의 수단이자 인류애와 공공의 선을 베풀 수 있는 행위로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게 키울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강의를 듣는 청중들이 꼭 한 번 몸으로 부딪히며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노 강사는 여행을 위한 필수 요소-여행지 관련 서적 준비(아는 만큼 보인다), 지역에 맞는 물품 준비 여행 에티켓 및 국제 매너 여행경보 제도 안전한 여행을 위한 필수 유의 사항 등 상세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해 청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린시민강좌에서는 문화공연으로 기타, 키보드, 싱어, 퍼커션 4인조로 특별구성된 홍키쏭즈 어쿠스틱의 애창가요와 올드팝송 연주가 펼쳐졌으며, 강좌 후 토크 시간에는 강사와 수강생과의 톡톡(talk talk)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나를 아는 최고의 방법
나를 아는 최고의 방법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열린시민강좌를 통해 다양한 주제와 유익한 정보들로 시민들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시열린시민강좌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130분부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리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강좌는 오는 79일 기업인 강상원 강사가 초청돼 신종보이스피싱 사기 예방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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