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발믿을 조심해라. 최근 재난 안전사고가 쉬지를 않고 발생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추락사고로만 한해에 1만 건이 넘고 있다. 서울에서만 10년 동안 싱크홀과 포트홀로 50만 건이나 발생했었다,
■대한민국의 추락사고로만 한해에 1만 건 넘어. 발생
■판교 사고 사고 후 57시간만에 합의...유족들, 좋은 선례 남겨
■다음 달 초 에볼라 지역에 대한민국 의료진 파견
■안전관련 앱. 다운로드 급증
■이정현 의원. 세금연체 소상공인 가산금 탕감해야...통과, 수십만 혜택
■차기 대선에 반기문 UN사무총장...1위로 등극(한길 리서치)
■방위산업체...군피아들 활개, 통영함 사업등. 사기꾼 수준
■국산 K-11 전자파 영향실험에서 자석만 대도 격발신호로 인식해 오발 작동. 최근 태양 폭발로 자자기 영향의 극대화, 슈만공명지수 관란 중이므로 더 위험
■북한군. 남 GP향해 총질. 인명피해 없어
■LTE보다 100배 빠른 5G 눈 앞에 있어... 과연 대한민국은 IT강국. 그러나 행복지수와 안전지수는 빈민국.
■대한민국 치안 1위는 강원도 춘천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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