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현장] 철강제품 생산과정을 한눈에...”광양제철소로 견학 오세요”
[경제현장] 철강제품 생산과정을 한눈에...”광양제철소로 견학 오세요”
  • 염진학 기자 <yuil0415@naver.com>
  • 승인 2019.06.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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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0월에는 누적 내방객이 600만명을 돌파 -

[서울시정일보]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는 우리나라 산업 발전의 상징이자 산업의 쌀로 불리는 철강제품의 생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해당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광양제철소를 찾은 작년 10월에는 누적 내방객이 600만명을 돌파했으며 작년 한해 3만 5천여 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기 매김 해오고 있다.

광양제철소 견학프로그램
광양제철소 견학프로그램

내방객들의 80%는 시민들과 학생들이며 관계사, 기관, 그룹사·협력사 직원 및 직원 가족 등이 나머지 20%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포스코는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 가족들에게도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오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내방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견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연공장에 약 12억 원을 들여 견학코스 개선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견학코스 중 계단 지붕 교체, 계단 난간 강화유리 설치, 계단 바닥재 교체, 공장 외벽 도색, 내·외부 안내판 디자인 통일 등 견학코스를 대대적으로 보완했다.

 

내방객들은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 들어가 철강 반제품인 슬라브가 압연기를 거쳐 기계, 건축자재 등에 사용되는 열연제품으로 바뀌는 일련의 과정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다.

 

특히, 철강해설사는 내방객들과 동행하며 제철소의 건설 과정, 부대시설, 제철소 현황, 철강제품 생산공정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내방객들의 안전한 견학을 돕고 있다.

 

14일 방문한 여수 도원초등학교 학생은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보게 돼 신기하다”라며 “견학코스가 깔끔해서 놀랐고 철강해설사분들이 궁금한 점을 해소시켜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철강제품 생산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광양제철소 견학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포스코 홈페이지>홍보채널>견학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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