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2019년 6월 12일 수요일이다. 오늘의 이슈는 서울시에서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시험으로 총363명 채용한다는 소식이다.
① 서울지하철(1~8호선)전 역사·전동차에 '미세먼지 실시간 모니터링 측정기' 설치
-미세먼지 측정기 통해 실시간 공기질 파악‧대응체계 마련. 초미세먼지까지 대응하는 공기청정기 2020년까지 전 역사에 설치. 매주 토요일 1~8호선 ‘지하철 대청소’도 실시
② 서울시, 480여 장애아 가정에 연 600시간 ‘돌보미’ 파견
-市, 보건복지부와 함께 ‘장애아 가정 양육 부담 경감’ 사업 시행. 상시 돌봄 필요한 장애아 가정에 돌보미 파견…화목한 가족관계 지향. 481가정에 연 600시간(월 100시간)이내 지원
③ 서울시, 국내 최초 ‘도시농업 복합공간’ 명칭 공모…6.24까지
-시, 6월 24일(월) 까지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도시농업 복합공간 명칭 공모. 지역, 성별, 연령 제한 없이 참여가능. 도시농업의 비전과 철학 공유‧확산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것
④ 서울시,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시험으로 총363명 채용
-12일(수) 서울시 홈페이지 및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제3회 시험 모집 공고. 분야별 행정직군142명‧기술직군209명‧연구직군12명, 직급별 7급269명‧9급82명‧연구사12명 채용
⑤ 서울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관리 감독 강화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하도급 위반업체 사업 참여 배제. ’19년 보급 사업에서 6월 5일자로 배제 조치하고 사업 변경 공고 실시. 현장 점검 등 관리 감독 강화로 재발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