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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환자들이 살아남는 방법...8가지 방법

[의료] 환자들이 살아남는 방법...8가지 방법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4.09.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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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이 기사는 월스트리트저널을(201312) 참고해 기자가 그동안의 병원 입원 생활과 경험을 토대로 해서 보도한다.

 

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야할 사람들이 의학의 발전과 발달로 살아나고 이로 인해 수명이 연장되어 어르신 인구가 늘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의료사고로 인해 일주일에 천여 명의 목숨을 앗아가며, 일 년에 20만에서 40만 명의 사람이 병원에서 피할 수 없는 의료 사고로 인해서 죽음을 맞고 있다.(미국 통계로 추정)

또한 죽음의 현실은 전쟁 시에 죽는 사망자 보다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더 많다.


자료사진
특히 "미국에서 항공기 추락사고가 나면, 아무리 작은 건이라도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항공업계에 중대 사안으로 검토되는 것이다.

미국 의료계의 의료사고는 아주 끔찍한데, 매주 4대의 점보제트기를 가득채운 사람이 죽고 있는 실정이다. 허나 이런 의료실수는 대부분 바깥에 알려지지 않고 넘어간다.

 

병원에서 살아남는 방법 8가지 방법

 

1) 좋은 의사, 자기 병에 대하여 제일 잘 아는 전문 의사를 만나라.(공부를 많이 한 의사 혹은 의료 경험이 풍부한 의사) 인명은 在天(재천)이나 이제는 의료의 발달로 의사에 달려있다.

 

2) 병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치료하는 것이다. 다만 약 5%~10%를 의사가 치료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병에 대하여 전문지식을 쌓아라. 스스로 공부해서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 의료는 나무는 보되 숲은 못 보는 경우가 많다. 즉 통합의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기자는 보고 있다. 예를 들어 사혈부항으로 간단하게 처치해도 낳을 병을 수술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인체는 전부 연결되어 있다.

 

3) 병증은 널리 알려라 라는 말이 있다. 자기 병에 대하여 유익한 질문을 통해서 배워라!

인간의 병은 크게 3가지에서 발병한다. 뇌에서 오는 병. 피에서 오는 병. 뼈에서 오는 병이다.

상식이기도 하는 것은 수지침으로 머리의 백회혈 주위에 침 몇 방으로도 완화가 빠르다.

 

피에서 오는 병은 피의 흐름이 막히면 정체된 피의 흐름이 막힌 장기는 냉해지고 또 뭉쳐지고 병이 생기는 것이다. 따뜻하게 해주면 크게 완화하는 경우를 기자는 많이 보아왔다.

피는 골수에서 만들어진다.

 

뼈에서 오는 병은 수천수만 가지이나 뼈의 온도를 올려라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뼈의 온도가 60도에서 70도 사이의 온도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인체의 열을 올리는 방법은 목욕을 한다던가. 찜질을 한다던가. 핫펙을 사용한다던가. 적외선 조사기를 사용하던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기자는 아직은 흡연자이다. 예를 들어 모기에 물렸을 때 요즈음 모기는 과거보다 더 독종이다. 물파스를 발라도 알코올 발라도 가려움증이 쉽게 낫지를 안는다. 이때 담뱃불을 가까이에 데면 그 열에 의해서 간지러움이 사라진다.

 

4) 때에 따라서는 간호사가 병에 대하여 더 잘 아는 경우도 있다. 간호사의 조언도 무시하지 말아라. 또 의사보다 당신과 더 많은 시간을 만나기 때문이다. 또 간호사는 감정노동이기도 하다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라. 병원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환자를 보면서 고생하고 있다. 가족의 누이라고 생각해 잘해주면 여러 가지의 혜택들이 있다.

 

5) 당신의 병증치료에 약사를 관심있게 하라. 만일 약처방전을 받았다면 그것에 대해서 약사에게 유익한 질문을 해야 한다.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를 물어보라. 약을 먹어야한다면 내가 준비가 되어있는지, 또 문제는 없는지를 알아야한다. 약의 작용기전이 서로 상충해서 해를 끼치지 않는지를 알자. 만일 한번 먹는 걸 빠트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등등

 

6) 통합의학의 한 부분이나 대체의료 요법을 확보하라. 유럽의 의료는 통합의학이다. 즉 통상적인 의료법 말고, 침술사, 수지침사, 카이로푸랙틱, 식이요법사, 한의사, 전인 치료사, 자연요법사 등등을 만나서 해결책을 조언을 받으라. 중요한 정보와 치료방법이 제시가 되기도 한다.

 

7) 만일 의사를 방문하러가거나 병원에 가야한다면 친구나 가족 친지를 동반해서 데려가라. 그들이 보호자겸 변호인이 되게 하라.

 

8) 병원에서 살아남는 최선의 방책은 되도록 건강을 유지해서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 잘 먹고, 될 수 있는 데로 유전자변형음식을 먹지 말고, 유기농법 식량을 먹고, 약초, 야채를 통해 비타민을 먹는다.

운동을 한다! 명상하고, 스트레스를 푼다, 그리고 질 좋은 깊은 잠을 잔다. 독성과 화학물질은 되도록 피한다.

 

끝으로 잘 먹고 잘 배설하면 무병장수의 길이다. 몸의 체온을 유지하라.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인체의 장기 부위의 체온을 재봐라. 몸의 정상치보다 온도가 내려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피의 흐름이 정체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아프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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