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1등인 나라. 세종문화회관에서 즐기는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세종 포레스트’
문화가 1등인 나라. 세종문화회관에서 즐기는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세종 포레스트’
  •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 승인 2019.06.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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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과 8월 여름방학·휴가시즌을 맞이해 도심에서 즐기는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바캉스
▲ 김주원의 탱고발레 3 Minutes 포스터

[서울시정일보] 문화가 1등인 나라! 세종문화회관이 청량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세종 포레스트’는 무더운 여름을 즐겁고 청량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클래식, 연극, 무용 공연을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월드 프리미어 뮤지컬 ‘엑스칼리버’, 서울시오페라단 ‘텃밭킬러’, ‘세종체임버시리즈’,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Story of String’, 세종S씨어터 기획공연 ‘컨템포러리S. 김주원의 탱고발레’등을 제작해 선보인다.

월드 프리이머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암흑의 시대를 밝힐 아더왕과 엑스칼리버의 전설을 국내 최대 규모 70여 명이 등장하는 블록버스터급 무대연출을 통해 마법과 마술이 공존하는 고대 영국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오페라단 ‘텃밭킬러’는 자본주의 사회의 단면을 풍자해 우스꽝스럽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야기를 블랙코미디 창작 오페라로 선보인다. 한국 창작오페라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난 2012년 시작한 ‘세종 카메라타’ 워크숍을 통해 탄생한 작품으로, 지난 2016년 대본 독회, 2017년 리딩공연 등을 통해 보완, 검증을 거쳐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기획공연 ‘세종체임버시리즈Ⅱ’는 실내악이 완성되는 아름다운 공간, 세종 체임버홀에서 펼쳐지는 실내악의 대 향연으로, 미국의 유력 언론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가 출연, 브람스의 바이올린소타나 1선 사장조 ‘비의 노래’, 멘델스존의 현악 8중주 등을 선보인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Story of String’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을 통해 바이올린과 현악기에 관해 깊이 만나볼 수 있다. 한양대 정경영 교수의 알찬 해설을 더해 현악기와 바이올린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보석같은 저녁을 선사한다.

세종S씨어터 기획프로그램인 ‘컨템포러리S-김주원의 탱고발레 3 Minutes : Su tiempo’는 지난해 선보인 300석 규모의 가변형 극장 세종S씨어터의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발레리나 김주원이 예술감독으로 참여, 한 밀롱가를 찾게 된 여자들의 사랑과 이별의 시간을 열정적인 탱고 음악과 춤, 노래로 표현한다.

2019 세종어린이시리즈 ‘베토벤의 비밀노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2019 썸머클래식’, 서울시합창단 ‘신나는콘서트’등은 학생, 청소년들이 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공연 관람을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19 세종어린이시리즈<베토벤의 비밀 노트>는 우리 아이와 베토벤의 특별한 만남으로 <엘리제를 위해>, <월광소나타>, <운명교향곡> 등 셀 수 없이 많은 명곡들을 남기며 '음악의 성인'으로 불리는 베토벤의 음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준다. 7인조 실내악 연주자들이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2019 썸머클래식’은 세종문화회관의 여름을 책임지는 스테디셀러로, 여름방학 시즌, 청소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에 ‘깊이’까지 더해진 공연이다.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표방하지만,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개한다.

서울시합창단의 ‘신나는 콘서트’는 합창음악의 틀을 깨고 눈과 귀가 즐거운 대중적 합창 콘서트로, 목소리의 감동을 넘어 매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욱 기대되는 이색 합창콘서트이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뮤지컬 넘버, 영화드라마 삽입곡,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합창으로 만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기획 전시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야수파 걸작전’은 20세기 초 현대 미술의 첫 출발이 된 ‘야수파’와 ‘입체파’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로, 국가 중요 보물 콜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이다.

20세기 세상의 ‘색채’를 바꿔버린 미술의 혁명가인 색채 혁명 ‘야수파’와 ‘형태’를 바꿔버린 형태 혁명 ‘입체파’를 선보이는 전시로 야수파의 창시자 ‘앙리 마티스’, ‘앙드레 드렝’, 입체파의 창시자인 ‘파블로 피카소’ 등 거장들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시대의 상징이자 야수파 최고의 걸작인 앙드레 드렝의 ‘빅 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어린이부터 학생들, 성인들까지 미술의 가장 훌륭한 기초 학습이 될 것이며, 미술 뿐만 아니라 시대를 읽고 공감하는 능력을 배양시켜 종합적인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종문화회관 사장는 “무더위에 지칠 수 있는 여름이지만, 세종문화회관을 찾은 관객들이 다양한 공연, 전시를 통해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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