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지난 3월 22일 ‘서해 수호의 날’ 행사를 거행하던 날 문대통령은 민생탐방의 의미를 가지고 방문한 칠성시장에서 가장 서민적이라 할 수 있는 평범한 시장상인들 앞에서 수행경호원들이 기관단총으로 보이는 총을 내보이며 일반인들이 인식할 수 있는 과잉경호 및 위협경호를 한 상황이 발생했었다.
그런데 오늘 9일 대통령 외국 순방을 떠난 기간임에도 청와대에 무장 경비를 서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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