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는 15일 14시 서울시청 신관 8층에서 열리는 +9.5 치매예방운동 포럼이 문병훈 서울시의원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9.5 치매예방운동 연구회와 차의과대학 홍정기 교수의 주최로 치매는 확실한 치료방법이 없는점을 예를 들어 적절한 치매 예방운동을 통하여 꾸준히 해주면 치매를 예방하거나 9.5년을 늦출 수 있다고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