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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특집] 영혼의 여행-1...인간의 고유한 특징으로는 영혼·사유·노동·유희·소비·도덕 등이 제시되었다

[주말특집] 영혼의 여행-1...인간의 고유한 특징으로는 영혼·사유·노동·유희·소비·도덕 등이 제시되었다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4.08.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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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는 인간이란? 철학사에서, 생물학적 현상이나 사회적 현상으로 또는 종교적·인격적·이성적인 것으로 이해되는 존재.


인간의 고유한 특징으로는 영혼·사유·노동·유희·소비·도덕 등이 제시되었다. 고대 그리스 철학은 세계와 우주의 본질을 탐구했는데 이러한 존재 질서에서 인간은 중심 위치를 차지했다.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이지만 인간의 본질은 영혼이다. 신화적·종교적 세계관에서는 영혼이 천상에서 물질세계로 추방되어 육체에 갇혀 있지만 세계보다 참된 것이라고 보았으며 여기에서 이원론적 사고가 마련되었다. 고 나와 있다. 인간과 동물하고의 차이점에 하나는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다는 점이다.

 

해서 기자는 인간의 영혼은 신으로부터 분리된 개체로서 불교에서 말하는 사고팔고[四苦八苦] 즉 생로병사와 (DNARNA) 사고팔고-애별리고(愛別離苦).원증회고(怨憎會苦)구부득고(求不得苦). 오성음고(五盛陰苦). ((((()의 오음(五陰)을 말한다.

 

이상은 영원한 우주여행에서 지구행성에 태어난 원죄에 가깝다. 해서 영원한 순환의 생로병사와 사고팔고를 거듭하면서 체험적 경험적 인간적 영혼적 진화를 거듭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다만 시대적 변화 속에서 팔풍에 흔들림 없이 자기의 길을 자기답게 나아가느냐이다.

 

[팔풍](), (),(),(), (), (), (), ()8가지

 

자 그러면 영혼의 여행을 떠나보자. 다음의 글은 지구인 채널러가 외계생명체(인간보다 차원이 높은 생명체의 채널링으로 수신한 내용이다. 부언해서 인간의 육체는 현재 7개의 챠크가 있다. 이 챠크라 중 상단전의 천목혈(3의 눈)을 열면 채널링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요즈음 UFO목격자들이 많다. 또한 외계인들도 지구행성에 들어와 사는 종만도 130여종이 넘는다. 꼭 인간의 눈으로만 보여 지는 것이 실체는 아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여 지지 않는 생명체는 많다.

 

영혼은 다른 행성에 태어나면 그 행성의 환경에 맞는 고등육체를 가지고 태어난다. 인간은 지구행성에 맞는 모습으로 태어났다. 이는 지구행성의 인류도 여러 가지 모습으로 미국인도 있고 아프리카인도 있고 러시인도 있는 것과 같다. 인간은 몇 만 년의 세월 속에서 진화를 거듭해 현 인류의 모습의 인간을 창조해 왔다.

 

무한한 우주에서 어느 외계인종은 인간보다 과학적으로 진보한 문명의 외계종들은 무수하게 많다. 이 외계종들이 UFO를 타고 지구행성에 여행을 오는 것이다.

해서 오래된 영혼이라는 표현도 있다. 다만 인간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아마도 다 기억하게 되면 미칠지도 모른다. 수십만 년의 긴 세월 속에서 수십만의 상처들이 있기 때문이다.

 

기자는 시인이기도 해서 간혹 시상이 떠오르면 시를 쓴다.

산다는 것은 고독이고 슬픔입니다/ 결국은 인간이고 순환의 고리에서 3차원 동물입니다/ 순간, 가족의 만남은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해서 소중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의 추억을 만드세요/ 지구 밖에서 지구행성을 보면 신이 절로 생각나는 아름다움이라고 우주인은 말합니다/ 소생은 은하계 밖에서 빈 의자에 앉아 태양계를 보고 지구행성을 봅니다/ 순간 지나가는 인생은 아름다움이지만 기나긴 슬픔이기도 합니다/ 결국은 3차원 속세의 눈물이 강을 이루는 뼈아픈 삶의 노래들입니다/ 현실은 커다란 지구 감옥이며 학교이기도 하는/ 공부해야 하는 가난한 학생들입니다/ 어찌 보면 불쌍한 중생들입니다/해서 불상타입니다.

 

인생의 이해를 돕고자 또 한편의 시를 내놓습니다.

토요일에는 행복했습니다/ 약간의 설렘도 있었고요/ 해서 사랑하는 이와의 여행은 설렘이다/기쁨이다/ 행복이다/그리고는 자연과 같이하는 아르다움이다/ 용문산이 일어서는 미세한 즐거운 고통이 있어 더 아름답다/ 심장이 뜨거웠다/초침 분침 지나가는 하루가 짧다/ 동동주 한잔과 더덕구이를 마주하고/ 아름다운 과거와 미래가 순간에 지나갔다/ 소중한 시간/ 또 언제 오려나/ 철없이 지나쳐/잃어버린 추억의 시간들이/ 참 후회스럽고 아쉽다.

 

영혼의 여행 -

 

작자: 크라이언

전달자: 리 캐롤

번역: 얼쑤

2014. 3. 22.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기서비스의 크라이언입니다. 다음의 메시지는 정확하게 리가 이런 메시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리가 알고 있는, 내가 리와 이용하는 어떤 협약이 있습니다. 리는 처음으로 어떤 곳에서 듣는 메시지를 보완할 기회를 갖습니다, 또 다른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한 편 리는 어떤 채널링을 반복하는 것에 주저할 수 있지만, 그것이 적절한 것을 안다면 더욱 수용할 것입니다. 지난 주, 채널 중에 녹음을 멈추었습니다. 명백한 3차원적 이유나 기술적 문제없이 그런 일이 일어날 때는, 다시 시작하려는 그의 신호일 것입니다, 그럼 똑 같은 메시지를 다시 채널하고, 그래서 녹음되고 기록될 수 있습니다. 그런 구조는 똑 같습니다, 장황한 말은 아주 친숙하지만, 정보는 보완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모든 것이 간단하길 원합니다. 인간 차원으로 이해될 것으로 파악하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그런 이해를 신에게 적용합니다. 그런 상황이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 이해에 대해 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이해의 현실을 여러분의 안내로 이용해야만 하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현실은 인간 현실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인간적인 이해를 신에게 적용합니다. 그런 현실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에게 인간 영혼이라 말하는 것을 다시금 설명하는 것은 나의 몫입니다, 그래서 이 설명은 진실로 전혀 인간적이지 않습니다.

 

[다음의 내용을 전합니다.]

 

우주의 창조적 근원은 항상 존재해왔고, 언제나 존재할 것입니다. 창조근원으로 부르는 그것, 여러분이 신 또는 영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말할 것이 신 또는 영혼입니다. 여러분은 그 신의 개념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조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럼 적절한 의미일지 모릅니다. 이런 우주가 존재하기 전이라도, 그 근원은 여기 있었습니다. 창조 근원은 어디에 있든 존재하는 모든 것을 책임집니다, 이전에 여러분의 우주로 존재한 것과 지금 현재 여러분의 우주로 공존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창조 근원은 여러분이 알고 있고, 전혀 모르는 것에 대해 책임집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의 근원[the Creative Source]입니다, 여러분이 으로 부르는 것이죠. 그것은 에너지를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양자 수프[quantum soup]입니다, 그런 신, 양자 수프는 인간적 물리학 수준을 넘어선 것입니다.

 

, 양자적 수프는 모든 현실 영역에 존재합니다, 그것이 신입니다. 신은 경악할 장관이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여러분이 존재했습니다! 여러분은 창조 근원으로 존재했는데, 바로 여러분의 핵, 여러분은 신이 존재하는 그 영역의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확실하게 직설적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현실에서 여러분은 존재함을 상상할 수 있나요? 진실로 여러분이 아주 창조적인 것이 포함되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우주의 어떤 부분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신성[(천문) 초신성(超新星: 보통 신성보다 1만 배 이상의 빛을 내는 신성] 앞에 존재하는 것을, 그것이 폭발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을, 특별한 방식으로 모든 에너지를 보는 것을, 그것이 자연스런 물리학의 모든 부분임을 알고 있다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창조하는 과정의 모든 부분, 에너지 순환의 모든 부분입니다, 여러분에게 올 해악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지켜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존재하는 어떤 차원에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고 들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감각, 분별력은 아주 웅장하고 위대할 것입니다, 주변에서 즉시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 때 여러분은 아주 멀리에서 알게 될 것입니다, 일들이 어디서 발생하든, 원한다면 어떤 이미지를 파악하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일들을 분별하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신으로 상상할 수 모든 것은 여러분의 상상보다 더 커다랗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거기에 존재했고, 그것을 끝냈습니다.

 

이번 논의에서 우리는 오직 여러분이란 말만 합니다. 인간인 여러분이 아니라, 지금 현재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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