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헝가리 다뷰뉴강 유람선 사망자들에게 명복을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유가족들에게도 조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문 정부는 조국을 지키다 산화하신 분들에게는 찬밥 신세이고 해상 및 물놀이 집단 사고사 등의 사망자들에게는 쇼로 느낄 만큼 조치를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헝가리까지 최소 10시간은 소요) 대표적인 것은 세월호 참사이다.
인간의 태어남이 존귀하다면 인간의 죽음도 고귀한 자연의 흐름이다. 결코 죽음을 정치에 이용하는 짓은 망나니나 하는 짓이다.
합리적인 의심은 이들 좌파 내지 北김씨 추종자들은 대한민국 국군을 적으로 보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해서 국정원의 국내업무 중단. 기무사 등 해체에 가까운 조치를 단행한 것이 하나의 증거들이다.
이러한 조치들은 고 황장엽씨가 말한 국내 종북 5만의간첩들의 활동을 인정해주는 모양 세이고 늘어난 좌파들의 수를 합해서 南 10만의 골수 좌파들의 활동을 도와주는 결과를 초래했다.
현재 전 세계 200여개의 국가에 74억의 인류가 지구행성에서 살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양 대립으로 발전한 근대 인류는 공산주의는 다 망했고 자유민주의를 선택한 국가는 번영을 하고 있다. 공산국가 중 소련은 망했고 남은 러시아는 빈곤상태이다. 중공은 그나마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 시장을 도입해 조금 더 잘살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기 바란다.
인간의 몸의 근본체는 영혼이다. 영과 혼이 하나로 몸을 만들어 태어나는 것이다. 영혼은 본래 자유스러운 몸의 근본체이다. 이 자유스러운 영혼을 독재로 구속하는 짓의 결과는 뻔하다. 황 대표가 말한 스쳐지나가는 철지난 좌파 사상의 결과를 잘 알면서 가는 방향 미친 행동이다.
근래의 정치적 상황을 보면 북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것 같은 상황들이 전개되고 있는듯하다. 또한 北의 선전선동술이 교묘하게 전개되고 있는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