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 장흥 회진항에서 개최
[전라남도]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 장흥 회진항에서 개최
  • 염진학 기자 <yuil0415@naver.com>
  • 승인 2019.05.31 2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 감성돔 15만미 방류, 유공자 표창, 정화활동 등 다채-

[서울시정일보] 전라남도는 도민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 종사자의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바다의 날 기념식을 물의 고장 정남진 장흥군 회진항에서 가졌다.

바다의 날은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94년부터 531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정부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라남도에서도 매년 자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스물네 번째 열린 바다의 날 기념식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정종순 장흥군수, 김성일 도 농수산위 위원장, 곽태수, 사순문, 김복실, 윤명희, 신의준 도의원, 위등 장흥군의회 의장 및 도내 기관·단체장과 해양수산인 500여명이 참가해 바다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해양수산발전 유공자 표창, 바다헌장 낭독, 감성돔 어린 고기 15만미 방류, 회진항 수중 정화활동 및 해변공원 쓰레기 수거활동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바다의날 행사 감성돔 방류
바다의날 행사 감성돔 방류

이와 별도로 전라남도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전남바다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고흥 녹동항에서 해양쓰레기 제로화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목포시 등 16개 연안시군에서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바다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해양치유, 관광레저, 에너지 등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블루오션이다바다를 잘 가꾸고 보전해 나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명이자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면서, 수산자원회복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월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