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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써치. 국정지지율 44.0%대 50.8%. 정당지지율 더민주33.1% 자유한국당 29.6% 오차범위

알앤써치. 국정지지율 44.0%대 50.8%. 정당지지율 더민주33.1% 자유한국당 29.6% 오차범위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5.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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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정치지도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로 25.5%로 제일 높아. 이낙연총리는 20%로 조사

[서울시정일보] 民心은 天心인데 여론조사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가운데 본지는 알앤써치의 5월 5차주 발표를 보도한다. 국정지지도. 정당지지도. 차기정치지도자 지지도를 게재한다.

R&Search는 여론의 흐름을 궁금하게 여기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매주 수요일 데일리안과 함께 정치바로미터를 발표합니다. R&Search 정치바로미터는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항상 연구하며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회사소개를 하고 있다.

이조사는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88 명(가중1000 명). 95% 신뢰수준 3.0%p. 응답율은 6.9%다.

◆먼저 국정지지도에서는 

50대에서 지지율 이탈로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44.0% 대 50.8%로 긍정평가는 전주대비 2.4%P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0.2%P 상승함으로 긍부정평가가 6.8%P 의 격차로 벌어짐.
50대에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50대에서 부정평가가 58.4%로 최고치를 긍정평가는 40.8%로 최저치를 기록함.
직전조사대비 50 대에서 부정평가는 3.4%p 상승한 반면 긍정평가는 2.2%p 하락함 .
경기인천에서도 지지율은 45%로 직전조사대비 2.2%p하락함.
특히 ,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4월조사대비 2.6%p 상승한95.7%가 문대통령을 부정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됨 극단적으로 양극이 갈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정당지지율

◆정당 지지율
더민주33.1%> 자유한국당 29.6%> 정의당 8.7%> 바른미래당 5.4%> 민주평화당 2.7% 순으로 조사됨
. 더민주와 자유한국당 격차는 3.5%P 로 오차범위내 초접전으로 조사됨
더민주 지지율은 3 달 연속 하락내지 정체 상태인 반면, 한국당과 무당층은 승세를 보이고 있음
특히 3 기 신도시 여파로 경기 인천에서 더민주 지지율이 35.8% 로 4월 조사 대비 4.8%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됨

차기정치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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