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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코리아. 2019, 최종 라인업 및 러닝 오더 공개...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9, 최종 라인업 및 러닝 오더 공개...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 기자명 배경석기자
  • 입력 2019.05.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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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 포함 총 107팀의 울트라급 라인업

▲ 울트라 코리아 2019, 최종 라인업 및 러닝 오더 공개

[서울시정일보] 8년째 이어오는 독보적인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가 올해 라인업으로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댄서팀을 포함해 총 107팀을 최종 발표하며, 압도적 1위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파이널 라인업으로 발표된 아티스트 중 가장 주목할만한 아티스트는 최근 UK 팝 차트에서 또다시 1위를 기록하고, 영국 넘버원을 넘어 세계적인 히트메이커로 등극한 지금 가장 핫한 DJ ,듀크 두몽트이다. 이와 함께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R&B 싱어송라이터이자, '여자 제프버넷'이라는 애칭을 가진 ,유나의 라이브 무대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마틴 게릭스의 레이블인 스탬프드 레코즈에서 음원을 발표하며, 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DJ 겸 프로듀서 듀오 ,티브이 노이즈의 무대도 올해 매우 기대되는 무대 중 하나이며, 올해 울트라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 아레나 스테이지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6월 7일 라이브 아레나 스테이지는 세계적인 레이블 스탬프드 레코즈가 책임질 예정으로, 그 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최종 라인업으로 ,세인트 레인, ,지플로우, ,디제이 밀키, ,루멘, ,레오나, ,쿠식 등이 포함됐다. 또한, 울트라 코리아 2019는 날짜 별, 스테이지 별, 아티스트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러닝 오더도 함께 공개했다. 6월 7일 메인 스테이지 마지막 무대는 마틴 게릭스, 6월 8일은 스크릴렉스, 6월 9일은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가 환상적인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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