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해수욕장, 7월 10일부터 40일간 개장
동해시 해수욕장, 7월 10일부터 40일간 개장
  • 이창호기자 <versus75@hanmail.net>
  • 승인 2019.05.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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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피서객 유치에 등 논의
▲ 동해시 해수욕장 협의회 개최 모습

[서울시정일보] 동해시가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 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2019년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해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에서 참여하였으며, 해수욕장 개장 시기 및 시간, 2019년도 동해시 해수욕장 지정, 해수욕장 관리·운영 수탁자에 관한 안건 등 총 4건이 상정됐다.

해수욕장 협의회는 올해 관내 해수욕장의 개장시기를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40일간으로 결정했으며, 지정 해수욕장은 망상, 망상리조트, 노봉, 대진, 어달, 추암 등 6개 해수욕장으로 의결했다.

해수욕장 개장시간은 망상, 망상리조트, 추암 해수욕장은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노봉, 대진, 어달 해수욕장은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결정했다. 단, 입수 가능시간은 6개 해수욕장 모두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다.

회의를 주재한 심규언 동해시장은 “오늘 협의회는 우리시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피서객의 안전사항을 협의하는 자리로 각 기관의 확실한 역할 분담과 유의사항을 확인해 올해는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산불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피서객 유치를 위해 망상해수욕장 내에 유원시설 운영을 통한 즐길거리와 ‘2019 그린플러그드 동해’,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대회’ 등을 유치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며,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다양한 행사 유치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변 내 CCTV 설치를 통한 입수자 관리 등 기반시설 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개장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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