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과 위암 모두 1등급을 받은 86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2개·종합병원 44개)을 공개했다.
유방암·위암치료 모두 잘하는 1등급 병원이 전국에 고루 분포돼 암 치료 접근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된 기관은 서울권 27기관, 경기권 22기관, 경상권 18기관, 충청권 7기관, 전라권 6기관, 강원권 4기관, 제주권 2기관으로 나타났다.
전체 등급 현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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