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늘은 달나라 가보자! 기자가 취재한바로는 현재 123종이상의 외계인이 존재한다.
이 무한의 우주에서 다중 다포털 다차원 다시간의 공간에서 원자하고 전자의 양자의 세계를 보면 어찌 지구에만 지적 생명이 살고 있나?
인간의 지적인 자랑도 결국은 호모사피엔스로 인간의 뇌를 겨우 6%~7%를 사용하는 원시인이다.
지구의 중력에 의해서도 물질의 세계는 다 죽는다, 영원한 것은 당신의 본래의 영 그리고 몸을 감싸는 혼이 여행이 지금은 영혼으로 당신의 몸을 만들고 물질계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인 것이다.
해서,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며 행복이고 즐거움이며 고통인것이다. 다 부질없는 삶의 양념같은 아픔인것이다.
사진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니콘 P900의 카메라로 달의 사진을 촬영하던 중 수십개의 달 표면을 가르는 UFO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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