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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 道 說]슈만 공명지수. 요즈음 들어와서 급격한 변화를...전자기 이상으로 비행기 추락

[急 道 說]슈만 공명지수. 요즈음 들어와서 급격한 변화를...전자기 이상으로 비행기 추락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4.07.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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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의 공명지수는 1952년에 7.83Hz이었다

슈만 공명 주파수. 슈만 공명 진폭. Q슈만 공명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최근 지구행성은 자기장 약화와 더불어 슈만의 공명지수의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24일 아프리카 가나에서 지구행성이 6초간의 진동으로 (떨림)으로 여러 가지 큰 지진의 전조로 난리가 났었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행서의 전반적인 지진 현상과는 다른 면이 있는데 언급했듯이 슈만 공명지수의 영향이 아닌가하고 추정해 본다.

슈만의 공명지수는 1952년에 7.83Hz이었다. 하지만 현재에는 이 공명지수가 증가하여 11Hz로 이상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인간의 뇌파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전자기의 이상 현상을 보일수도 있는 것이다.

기자는 최근 발생하는 알제리 여객기 추락. 대한민국의 소방헬기의 급속 추락. 오늘 28일 발생한 러시아 남부 전투기 훈련 중 추락. 오늘 발생한 서울지하철 4호선 산본역 변압기 폭발. 기차의 추돌 현상 등등은 벼뮤다 삼각지대의 비행기 행방불명이듯이 지구행성의 자기장 약화와 더불어 슈만 공명지수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사고로 판단하고 있다. 이는 지극히 기자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추정이 때론 기자의 직감과 영감이 맞는 경우가 많다.

기자는 최근 다음카페 "나의 사랑 나의 우주" 카페에서 놀라운 홈페이지를 발견했다. 러시아 톰 스크에 있는 통합 모니터링 데이터 센터가 있었다. 즉 러시아의 "우주관측시스템" 에서 슈만공명지수를 연구하고 있었다. (사진 참조)

관찰에 의하면 최근의 슈만 공명지수는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가나"의 뉴스에서 지구행성의 6초간의 떨림(진동) 뉴스를 접했다. 관련 과학자들은 이 뉴스에서 3회정도의 지구 떨림 현상이 있었고 때마다 큰 지진이 발생했었다는 보고다.

위의 슈만공명지수 데이터 사진은 좌측부터 25일. 26일 27일의 데이터 기록이다. 역시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센터의 연구는 슈만 공명 주파수. 슈만 공명 진폭. Q슈만 공명을 연구하고 있다.
그런데 기자의 에너지 측정결과 이러한 주파수와 진폭 공명은 대단한 에너지의 강도를 나타내고 있다.

최소한은 1952년에 7.83Hz이었던 슈만공명지수 보다는 현재의 주파수와 공명 진폭은 커다란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52년의 슈만공명지수가 정상이었다면 지금의 이러한 슈만공명지수의 변화는 세상에 어떠한 변화를 보이고 있었을까?

해서 급격한 슈만공명지수의 급격한 변화로 지구행성의 전자기의 변화를 일으켜 기차 추돌 충돌. 비행기 추락. 변압기 폭발 등등 여러 가지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한편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매우 조심스러운 도설이나. 세상의 수많은 재보보다 더한 재보는 인명(목숨)이기에 감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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