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현상들이 눈앞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결코 남의 일은 아닙니다. 세계는 하나입니다. 하나로 묶여 미래로 가는 것입니다.
철부지 어린아이들은 그래도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 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탐진치라는 욕망의 과정은 남을 돌보지 않습니다. 남이 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펑펑 울고 싶습니다. 삶의 진실을 정직을 묻어놓고 오직 앞으로만 달리고 있습니다.
경제 용어사전에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처음에는 미미하게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균형을 깨고 모든 것이 한순간에 변화되는 극적인 순간을 말한다. 이 용어는 말콤 글래드웰의 동명의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유명해졌다. 말콤 글래드웰은 "티핑 포인트"란 예기치 못한 일들이 갑자기 폭발하는 바로 그 지점을 일컫는다고 묘사했다.
인기없던 제품이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게되는 극적인 순간이 티핑 포인트에 해당된다.대부분 예측 기관들은 2013년에 주목해야 할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로 세계 기축통화 논쟁과 함께 미국의 재정 절벽, 중국의 경착륙, 유럽 위기 지속, 일본의 엔고 디플레이션, 미국 국채 거품 붕괴 가능성 등을 꼽고 있다.
현재 지구행성은 지구 어머니는 새로운 지구를 만들려고 출산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종말론을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진리는 혼돈. 평화 혼돈으로 가는 주기들입니다. 해서 현재는 혼돈의 시대입니다.
지구행성은 총체적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어찌보면 너무나 썩었습니다. 고여있는 물은 썩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도 최근 60여년의 급변 속에서 앞으로만 달려 왔습니다. 해서 온갖 마피아들이 판을 치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내 몸이 썩어들어 가는 것을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마치 무통증 환자처럼 말입니다.
혹자들은 3차원 지구에서 5차원으로 상승하는 과정이라고도 말합니다. 지구행성은 인간이 영혼이 공부하는 아주 커다란 감옥입니다.
해서 필자는 그동안 몸, 마음, 정신, 영혼의 아름다운 평화를 위해 수양과 묵상을 명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영원한 生死에서 현재의 인생은 몇 학년입니까?
졸업을 하는 學人은 졸업장이 있지만 惡人의 졸업장은 어떨까요?
자기의 방이 크면 채워야 할 것이 많아지는 법입니다. 얼마나 큰방을 원하십니까?
자기답게 자기의 복을 생각하면서 무소유의 길을 간다면 사회는 더욱 더 아름답게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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