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내 김소영, BTS 정국이 신발 주는 태몽
오상진 아내 김소영, BTS 정국이 신발 주는 태몽
  • 김수연 기자 <cjstk@gmail.com>
  • 승인 2019.05.21 2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KBS2)
(사진=KBS2)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BTS 태몽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오상진이 MBC를 퇴사한 이후였다고 했다. 두 사람은 철저한 비밀 연애를 위해 SNS 친구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오상진은 "태명이 '셜록'이다. 임신 사실 모르고 런던 여행 중 갑자기 몸이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가게 됐다. 거기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임신 중인 2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태몽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약간 마음이 상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김소영은 "제가 방탄소년단 팬이다. 꿈에서 정국 씨가 나와 가지고 저한테 신발을 주고 홀연히 갔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소영은 방탄소년단 신곡으로 태교를 한다고 덧붙였고 오상진은 태몽이 아니라고 믿는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오상진은 아내가 가장 사랑스러운 순간에 대한 질문에는 "아내에게 튼살 크림을 직접 발라주는데 배에 난 털이 사랑스럽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소영은 "'고릴라 같지 않냐'고 했더니 오상진이 귀엽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고 말해 부러움을 유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월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