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그야 말로 자유대한민국이 우파 좌파로 갈라져 혼돈의 정치로 들어가버렸다. 인간성 말살 정책인지, 인간성도 예의도 도덕도 바른생활도 인권도 사라진 사회가 되어버렸다. 
친문무좌 반문유죄. 내로남불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 국민은 정치 경제 사회 안보의 불안 속에 하루빨리 이 혼돈 벽을 부수고 다시 태어나기를 고대하고 있다.
 
■ 좌파들 실업율은 추정이지만 태양광 사업 등 일자리 창출은 아마도 100%일거라는 카더라통신

■ 문 검찰총장 검찰 흑역사 옷벗어버리고 정의의 검 휘두르나. 중앙일보 인터뷰. 문재인 정부 박근혜 정부의 무책임 도넘어...새로운 독재. 달빛 기사단은 지쳤나? 잠잠. 이정미 니가 사이코패스의 망언 .내년 총선 기대가 된다.

■ 서민, 중소기업 경제 죽어 가는 판세...저축은행 대출 기하급수적 수치로 늘어 이자부담도 무거워 죽을지경.

■ 北. 사료 수입 증가로 쌀값은 하락세. 
한국. 쌀 저장고 과다 비용 지출로 사료로 전환의혹. 또 한 가지는 비무장지대에 오밤중에 수 십대의 트럭이 북으로 갔다는 네티즌 제보가 있어.

■ 北. 지령 중 한국에 6.10항쟁 기념에 맞추어 6월 내내 항쟁지령. 북 내부 동요 막으려는 지령일 듯. 북 주민 동요 한국의 내란 선동으로 막으려는 마지막 몸부림.

■ 北. 김정은 말. 적진에 파견된 우리의 동지들이라는 말 언급
한국은 북 추종자 그리고 남한 내 5만~10만의 좌파세력들 주시해야 할 듯. 특히 통진당 해체 후 결성된 민중당원들의 반대 행위로 추정

■ 통진당 해산 잔존파들 광주 5.18 기념식에 난장판 만들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민주화의 문 앞으로 들어가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행사 끝나고 난장판 피해 뒷문으로 나가야 하는 이상한 현상이

■ 광주는 위대한 민주화의 성지이다. 5.18 광주기념회. 39주기 맞아 광주 금남로에 공적조사 명단 공개 촉구 대회. 공적자는 더 대우하고 가짜는 색출해 국민의 세금을 절약해야 해.

■ 5.18 공적조사 공개여부 국민투표에 ~北. 탈북자들 증언에 北도 5.18 기념식 열리고 유공자 비석도 있다는 증언들 잇따라 나와.

■ 골프채로 아내 때려 (심장파열) 죽인 유씨(더불어민주당) 정치인은 누구인가?...아내 과거 떡볶이 장사로 정치 뒷바라지 해 더 충격. 갈수록 잔인해지는 험악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