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문재인정부 2년을 맞아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는 대규모유통분야 불공정관행 개선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전했다. 2018년 유통분야 서면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규모유통업자와 거래하는 납품업자 94%는 불공정 거래관행이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업체의 98.5%가 표준거래계약서를 사용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업자들은 “이벤트 행사 비용을 떠넘겨요”, “상품판매 대금이 너무 늦네요” 등의 부당한 거래를 많이 경험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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