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스바스바, 다채로운 목소리로 감동 깊은 무대 '최종 우승'
'불후의 명곡' 스바스바, 다채로운 목소리로 감동 깊은 무대 '최종 우승'
  • 김수연 기자 <cjstk@gmail.com>
  • 승인 2019.05.11 2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프로젝트 그룹 스바스바가 밴드 몽니를 저지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사랑 가득한 5월, 행복을 노래하다 한동준 & 유리상자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하, 김재환, 송소희, 손태진, 몽니, N,Flying(엔플라잉), 스바스바, 더 브라더스가 출연해 명곡판정단 앞에서 무대를 펼쳤다.

스바스바는 그룹 스윗소로우와 버렛츠가 새롭게 뭉친 프로젝트 그룹이다. 스바스바는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를 선곡했다. 다채로운 목소리로 감동 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무대가 끝난 뒤 김태우는 "다섯 명이 저렇게 화음을 맞춰야하면 개인기가 발휘되지 않을 수 있는데 잘해줬다"고 평했다.

한동준은 스바스바의 무대가 끝날 즈음 양 손의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한동준은 "80년대, 90년대 초의 노래는 대부분 이별 노래였다. 거의 다 죽거나 다음 세상에서 만나는 노래였다. 그 시점에 '영원히 만나서 헤어지지 말자'라는 노래가 있으면 어떨까 했다. 지금 아내를 만나기 시작할 때 즈음이었다. 이 노래를 만들고 들려줬다. 그리고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스바스바는 423점을 얻어 4연승을 달리던 몽니를 제압하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