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5월11일 금요의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SBS. 보도. 10일 오전 당정청 을지로민생현안회의 6주년 기념회에서 靑 정책실장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자기들 끼리 대화중 정권말기라 말해 김수현 정책실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 이인영대표 정권 2주년이 아니라 마치 4주년 같다. 대화내용 공무원들 말 안들어.
■신인균의 국방 TV. 北 궤도형 이스칸더 미사일 발사. 선제타격이 답이다. 전작권 전환 아직은 한국군 미숙
■문. 총성 없는 평화가 왔다는데 북은 한발에 수십억 미사일 쏘아대고. 통일부. 북 쌀 주자고? 이 짓 미친 짓이야. 당신의 개인 돈 같으면 조폭 깡패 쌀 주고 돈 주냐?
■美. 대한민국 정부의 배신에 역사사상 최초로 북 석탄화물선 나포. 김정은 벼랑끝 전술의 마지막 몸부림.
■여론조사 회사 믿지 마라. 문 정부에 아부하는 친문 여론 조사 회사이다. 이들 또한 돈 벌어야 존재하는 회사이다. 참 나쁜 회사이다. 자유 민주주의의 배신이다.
■여론조사 회사. 친문은 빼기 하고 친반은 더하기해야 할듯(조사 시에 마사지 의혹?). 그래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 초접전 차이. 더불어민주당 36.4%. 자유한국당 34.8%(리얼미터)
■北. 제 2의 고난의 행군 시작. 누가 죽어 나가는가?
만생만물은 생존이 기본 인권 파탄의 주인공을 선정하라. 대한국인의 역적의 무대에 설 사람들은 누구인가?
8천 4백만의 대한민국 국민들과 단군할아버지의 자손들의 역적들은 북의 김정은 일가하고 남쪽의 5만이 넘는 좌파들.
■살아보니 北(북)의 선전선동술은 자본주의 사기꾼들의 수 십 만 배의 고도의 전략을 세운 바보들의 작품들이다.
■대한애국당. 10일 수백의 경찰과 몸싸움 끝에 사고 없이 애국텐트 설치 완료...자유한국당은 뭐하나?
[쓴소리]
■좌파에게 고함.
김정은 남쪽대통령 취임 2주년 축하 탄도 미사일 발사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가 축하해야.
경제 안보 등등 드디어 빨간 완장아래 망해가는 자유대한민국.
마이동풍. 소귀에 경읽기 정부 의학적 용어 내로남불병으로 진단
인간은 본래 자유스러운 호모사피엔스로 그것을 억압하는 정책은 악마의 짓이다. 특히 공산주의 짓이다.
우물안 개구리마냥 팔짝 뛰는. 뛰는 어리석은 짓은 파충류적 원시 동물의 짓이다.
영적 진화를 위한 과정에 이율배반의 천벌을 각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