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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현장...미사일 대당 50억원~100억원. 北, 볼턴. 쌀 사먹라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현장...미사일 대당 50억원~100억원. 北, 볼턴. 쌀 사먹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5.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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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민생투쟁대장정 출범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은 현재 안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혼돈의 모습이다. 특히 친문무죄 반문 유죄로 말기암 환자 같은 내로남불의 독재 정치는 맞는거 같다.  

■문 검창총장이 귀국했다. 검경수사권 반발. 검찰의 칼날 과연 청와대로 향하나. 진실과 정의를 위한 한판 승부 열리나. 

■문무일 검찰총장 살생부 있나?. 꼬리 내리는 듯한 靑. 민주.

■유시민 동료 밀고 터졌다. 자필 진술서. 고 DJ사건 진술서.심재철 부의장 폭로

■볼턴 방한. 이란 전쟁해도 좋아. 중동에 항모전단 배치. 북은 어디로 가나나? 북폭 위험 가중

■北. 쏘아올린 가격은. 탄도 미사일은 대당 50억원~100억원. 스커드미사일은 10억원~20억원 사이

■美. 폼페이오 장관 북한은 쌀 구걸 말고 돈 주고 사먹어라. 황경구의 시사창고

■자유한국당. 7일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민생투쟁대장정 출범 기자회견.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 모든 경제 지표 사상 최악. 국민, 북한의 핵 인질. 우리가 급한 것은 먹고 사는 문제가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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