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 구로구가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창구를 확대 운영한다.
구는 최근 오류2동 분소, 구로세무서, 천왕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 오류2동 분소 개소, 천왕역 이용자 증가, 영등포구에 위치하고 있는 구로세무서 내 구로구 사업자 편의 증대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이유다.
이로써 구로구가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26개소 30대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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