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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절정] 성남 탄천 유채꽃 ‘장관’... 2만7600㎡ 규모 습지생태원이 자리해 도심 속 자연의 맛

[봄의 절정] 성남 탄천 유채꽃 ‘장관’... 2만7600㎡ 규모 습지생태원이 자리해 도심 속 자연의 맛

  • 기자명 한동일기자
  • 입력 2019.05.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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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탄천 유채꽃 전경

[서울시정일보]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에 유채꽃밭이 4200㎡ 규모로 펼쳐져 장관이다.
시는 지역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지난 3월 중순 50㎏ 규모 유채꽃 씨앗을 뿌려 탄천에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활짝 핀 유채꽃은 노란 물결로 장관을 이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유채꽃밭에 포토존 4개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이곳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가도록 했다.
유채꽃은 5월 7일을 기점으로 열흘간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이곳엔 2만7600㎡ 규모 습지생태원이 자리해 도심 속 자연의 맛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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