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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 위기상황 대응력 높인다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 위기상황 대응력 높인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5.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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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학교급식 홍보대사 ‘샘킴’, 자연주의 급식 선보여
- 올해 감염병 주의 다수 발생 우려
- 하반기 5,285명 취약계층 ‘공공근로사업 접수

그림 아산병원 제공

[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2019년 5월 6일 대휴일로 오늘까지 쉬는 날이다. 

① 서울시, 하반기 5,285명 취약계층 ‘공공근로사업’…5.8~28 접수 

-5.8.(수)~5.28.(화)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접수. 7월~12월까지 시 550명, 자치구 4,735명이 공공서비스 사업에 배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로 실업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시민들의 생계 지원

② 서울시, 주거취약 '희망의 집수리 사업 ' 올해 1천 가구… 참가자 모집 

-주거취약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대 120만원까지 집수리 지원. 관내 사회적 경제 주체와 협력하여 수리부터 A/S까지 책임 시공. ’18년 823가구 지원… 올해 예산 증액해 1,000가구로 확대

③ 서울시 3기 ‘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위기상황 대응력 높인다 

-서울시, 서울의료원 협약 체결 3기 ‘감염병관리지원단’ 구성 본격 활동 시작. 시, 2012년 전국 최초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민간전문가 협력 위기대응 강화 

④ SH공사, 마곡 중앙광장에 동화 ‘어린왕자’ 이야기 담은 문화공간 조성

-SH공사, 마곡중앙광장과 서울식물원 지하연결통로에 스토리텔링 특화. 동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담은 ‘히든포레스트’, ‘스마트포그’, 렌티큘러, 디자인 조명을 통해 스토리텔링형 문화공간으로 조성

⑤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 홍보대사 ‘샘킴’, 자연주의 급식 선보인다

-서울시, 6월~11월 찾아가는 ‘요리사 샘킴’의 1일 학교급식 운영‥7일부터 신청접수. 선정된 4개 학교에 ‘샘킴’이 직접 찾아가 요리하고 급식 제공,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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