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2024-03-29 23:05 (금)

본문영역

제4회 히즈아트 페어. 5월 푸르른 하늘 아래 그림을 만나다...내 마음의 울림 보여

제4회 히즈아트 페어. 5월 푸르른 하늘 아래 그림을 만나다...내 마음의 울림 보여

  • 기자명 조승희 편집위원
  • 입력 2019.05.04 11:27
  • 수정 2019.05.04 11:3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샘솟는 봄의 생명력 속 『내 마음의 울림, 작품과 만나다』 의 테마로 화자하고의 대화

[서울시정일보] 내 마음의 울림, 작품과 만나다의 테마로 진행될 제4회 히즈아트 페어(HE‘SART FAIR) 호텔 페어가 5월 10일~ 13일 임피리얼팰리스서울 호텔 9층 전층에서 진행된다

지난 2017년  “Heart”를 motive로 “그(그녀)들의 예술”로 울림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시작된 히즈아트페어는 전시작가의 실력과 예술성을 극대화 하고자 전시 참여비용을 대폭 낮춰 작가를 위한(for artists) 전시로 자유롭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지인 초대에 국한된 소극적 형식을 벗어나 관람객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작품 세계를 나누며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by artists) 작가를 돕고 있다.
이로 인해 접할 수 있는 작품세계가 더욱 깊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갤러리 위주의 호텔 아트페어가 아닌,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혁신적인 호텔아트페어인 히즈아트페어는 문화예술을 새롭게 선도하며 지경을 넓히고자 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히 이번 4회를 발판으로 진행 될 5회 히즈아트페어는 해외교류의 아트페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샘솟는 봄의 생명력 속 『내 마음의 울림, 작품과 만나다』 의 테마로 진행될 제 4회 히즈아트페어(HE‘SART FAIR)는 목표인 “우리를 넘어선 세상”을 위하여 이왈종, 이대원, 김완기, 조각의 Arman 등 유명 작가들의 특별룸 전시, ㈜에코캐피탈(에코락갤러리)과 함께 하는 할부구매진행, 작품경매진행 등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4회 참여 작가들 중 중국에서 개최될 제 5회 히즈아트페어에 참여할 작가의 선택을 위하여 아트페어 현장에서 함께 해외로 진출할 역량 있는 작가와 작품들이  여러분의 결정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콜렉터, 관계자 및 기업가 분들. 동행과 고언 아낌없이 부탁드리며 꽃과 함께 피어날 풍만한 제 4회 히즈아트페어에는 한국화, 서양화, 사진, 판화,조각, 공예, 쥬얼리 등 91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이중 조각가 문병권 한지금박 임영조 서양화 신경미는 본지 논설위원위원으로 부워원장인 조승희는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전시장소는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 9층이며 관람은 10일~12일 오전11시부터 8시 13일은 오후3시까지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