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특집]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방법 7가지
[홍보특집]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방법 7가지
  •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 승인 2019.04.23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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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홍보 담당자는 고객, 동료, 파트너 또는 낯선 사람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할 기회가 많다.특히 새로운 고객을 수주하기 위한 입찰이 있거나 연간 플랜을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은 성과와 직결되므로 더욱 중요하다.

오늘은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오프닝에서 핵심 메시지 전달

오프닝은 발표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청중이 잘 집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단계입니다. 

지루한 소개 및 목차로 시간을 끌기보다는 질문을 건네 궁금증을 자극하거나 충격적인 이야기, 농담, 또는 개인적인 일화를 전해 청취자의 관심을 끌고 핵심 메시지로 인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기억하기 쉽고 구체적인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은 이 핵심 메시지를 3~5개의 요점으로 나눠 근거와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2. 비교와 대조를 통해 해결책 제안

청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정의, 묘사, 분석, 비교, 대조 등 다양한 기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해결책을 제시할 때에는 2가지 이상의 아이디어를 비교 및 대조하는 것이 발표자의 주장이 뛰어나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비교와 대조 시에는 시각적으로 보여줄수록 좋습니다. 글보다는 표, 막대그래프 등을 이용해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비교하고 설득력을 높이세요.

3. 시각 자료 활용

발표자가 말하는 메시지를 청중이 보다 잘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시각자료입니다. 

청중에게 너무 많은 글를 읽거나 듣게 하면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사람의 두뇌는 글보다는 이미지를 더 잘 처리합니다. 소품, 그래프, 사진, 영상 등 시각자료는 복잡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청중의 흥미를 자아냅니다. 

예를 들어, 시장조사 데이터는 글보다는 차트나 표로 요약하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차트나 표는 주장의 설득력을 높일뿐아니라 청중의 기억에 더 오래 남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시각자료는 최대한 단순해야 하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참여를 통해 신뢰 관계 구축

프레젠테이션은 한정된 시간 내에 정보를 이해시켜 발표자가 의도한대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설득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청중과 교감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느냐입니다. 

발표자와 청중이 질의응답 형식으로 서로 대화를 나누면 청중은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청중은 이러한 교감을 통해 발표자의 주장을 신뢰하게 됩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많은 사람 앞에서 얘기하더라도 대화처럼 느껴지는 발표입니다. 

5. 깔끔하고 일관된 디자인과 레이아웃 사용

정돈되지 않은 슬라이드 디자인과 레이아웃은 프레젠테이션의 내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는 깔끔하고 간결하며 일관된 느낌을 주어야 신뢰감을 줍니다. 슬라이드가 다음 지침을 준수하는지 확인하세요.
– 여백이 많으며 일관된 레이아웃을 사용 
– 2~3가지 색상만 이용하고 하이라이트 컬러는 한 가지만 사용
– 명조체보다는 고딕체를 사용하고 제목과 본문을 명확하게 구분
– 텍스트는 한 슬라이드에 최대 6줄을 넘지 않도록 작성 

6. 한 장의 슬라이드에는 한 가지 아이디어만 제시

최근에 본 프레젠테이션 중에서 별로 인상 깊지 않았던 프레젠테이션을 떠올려보세요. 무엇이 관심을 잃게 했나요?

주제가 명확하지 않았나요? 슬라이드가 산만했나요? 슬라이드에 너무 많은 텍스트가 있었나요?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은 한 슬라이드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는다는 공통된 문제점이 있습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한 장의 슬라이드에 한 가지 아이디어 및 개념만 담습니다. 그리고 텍스트와 시각요소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 너무 짧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관련이 없는 정보는 최대한 자르세요.

7. 결론에는 인상적인 콜투액션(Call To Action) 추가

결론에서는 본론에서 전달한 메시지를 청중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청중의 행동 방향을 제안하면서 마무리해야 합니다.

보통 결론에서는 앞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은 청중에게 여운을 남기고 변화를 유도하기에 미약합니다.

결론은 청중이 지금까지 들은 정보로 특정 행동을 실천하도록 인상적인 콜투액션(Call To Action, CTA)을 추가해주세요.[자료제공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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