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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새봄의 샘솟는 봄의 생명력 속에 열리는 2019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벡스코)

신춘 새봄의 샘솟는 봄의 생명력 속에 열리는 2019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벡스코)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4.15 12:14
  • 수정 2019.04.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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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논설위원 문병권 조각가 신경미 화가 참여

신경미화가 작품
신경미화가 작품
문병권 조각가
문병권 조각가

[서울시정일보] 신춘 새봄의 샘솟는 봄의 생명력 속에 열리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본지 2명의 논설위들께서 봄 선물을 선사한다.

본지 문병권 조각가, 신경미 화가의 작품을 봄 새순처럼 살짝 엿본다. 히즈아트 조직위 부위원장인 본지 조승희 편집위원이 돕는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4월 25일(목)에 개막하여 4월29일(월)에 폐막하기까지 닷새 동안의 향연이 펼쳐지게 된다.

개막식 행사는 25일인 목요일 5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많은 미술품 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이 활발한 교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BAMA(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2012년 지역미술의 활성화 및 국내외 미술인 간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하며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후 세미나, 아트투어, 아트페어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하여 시민과 예술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BAMA는 국내외 화랑들이 한 장소에 모여 대중과 소통하는 아트페어로, 2018 BAMA에는 100여 개의 국내외 화랑들이 참가하여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였었다. 

이번에 열리는 2019년 본전시와 함께 부산만의 에너지가 녹아 있는 특별전들을 통해 참여화랑, 작가, 관람객, 컬렉터들에게는 작품 정보교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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