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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스타일 아이콘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스타일 아이콘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4.1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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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 주연 '그녀의 사생활' 첫 방송
박민영 '그녀의 사생활' 시선 집중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완벽한 큐레이터지자 아이돌 덕후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박민영이 주목받고 있다. tvN '그녀의 사생활'이 10일 첫 방송된 가운데 주인공 박민영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민영은 지난 2005년 한 통신사 광고를 찍으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많은 작품에 출연하기는 했으나 최고의 히트작은 지난해 방영됐던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이다. 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는 열애설이 불거질만큼 찰떡같은 케미를 자랑하며 '로코퀸' 자리에 올랐다.

당시 박민영이 입은 오피스룩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스타일 아이콘으로도 자리 잡았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10일 오후 9시 30분 첫 회가 방송됐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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