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라남도 도립옥과미술관(곡성군 옥과면 미술관로 288)에서는 조현수 작가의 매화를 주제로한 작품전시가 2019.3.2 - 5.16의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방문객의 마음까지 훔칠듯한 붉은 매화는 거친 질감의 이끼 낀 고목과 어우러져 우연히 성륜사 사찰을 찾은 두 중년 여인의 발걸음을 오랫동안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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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전라남도 도립옥과미술관(곡성군 옥과면 미술관로 288)에서는 조현수 작가의 매화를 주제로한 작품전시가 2019.3.2 - 5.16의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방문객의 마음까지 훔칠듯한 붉은 매화는 거친 질감의 이끼 낀 고목과 어우러져 우연히 성륜사 사찰을 찾은 두 중년 여인의 발걸음을 오랫동안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