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에 쏠리는 시선
조혜련에 쏠리는 시선
  • 김수연 기자 <cjstk@gmail.com>
  • 승인 2019.03.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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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사진=KBS1 '아침마당')
조혜련 (사진=KBS1 '아침마당')

조혜련 아침마당 출연
조혜련 뮤지컬 배우로 변신
조혜련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
조혜련 재혼해서 아이들과 잘 살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아침마당' 조혜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혜련은 1992년 'KBS 대학 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뒤 방송·드라마·영화 할 것 없이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조혜련은 무대를 일본으로 넓혀 일본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그는 어학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그런 조혜련을 어느 순간부터 브라운관을 통해 보기 어려워졌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는 개그맨 조혜련과 가수 겸 배우 류필립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2년 전에 '넌센스'라는 뮤지컬을 했고 지난 1월까지는 '메노포즈'라는 공연을 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조혜련은 근황에 대해 "저도 이제 재혼해서 아이들과 잘 살고 있다. 너무 기뻤던 순간이 있다. 이해하기 힘든 것들도 이해해주더라. 딸이 '엄마하고 아저씨처럼 멋진 사랑 하고 싶다'라고 하더라. 참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조혜련은 "연극을 하게 됐다. 어떤 후배 연극을 보러 갔는데 그렇게 많이 운 적이 없다. 펑펑 울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으니 그 연극이 그날이 마지막이더라. 일없는 후배와 함께해야겠다 싶어서 그 연극을 남편과 만들게 됐다"고 행복감을 표했다.

조혜련은 "갑자기 '울 엄마'라는 코미디가 떠올랐다. 경석이를 혼자 키우면서 시장에서 장사하는 이야기다. 이 연극이 그런 이야기다. 지금 열심히 연습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조혜련은 "미나가 류필립보다 나이가 열일곱 살 더 많다. 그런데 류필립이 나이가 더 많은 것처럼 미나를 챙긴다. 우리가 MT를 갔다. 미나랑 나랑 별로 차이가 많지 않다. 미나가 분위기를 띄운다고 노래를 엄청 부르더라. 대견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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