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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상큼한 미모 '눈길'

주시은 아나운서, 상큼한 미모 '눈길'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3.2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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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의상만큼이나 산뜻한 주시은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22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겨서 기쁩니다. 오늘 또 스코어 맞힘"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전날 열렸던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 경기 결과에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학사를 졸업한 주시은은 현재 SBS 아나운서로 활동중이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 장지현 스포츠해설가와 함께 SBS '풋볼매거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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