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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방부제 같은 미모

이혜영, 방부제 같은 미모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3.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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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 동안 미모 뽐내
이혜영 그림 작업에 한창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이혜영이 그림같은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끈다.

최근 배우 이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커다란 이젤을 세워두고 그림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다. 이혜영은 자신이 그린 그림을 앞에 두고 동안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혜영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혜영 언니는 나이도 안먹고 여전히 예쁘시네요", "방부제 같은 미모다", "이혜영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어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그는 1992년 혼성 3인조 그룹 1730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하와이에서 한 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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