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독보적 몸매 자랑
유현주 골프복 입고 셀카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미녀 골퍼 유현주가 우월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유현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있는 카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에는 카페를 배경으로 서 있는 유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현주는 블랙 앤 화이트 색상의 골프복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20일 "차세대 섹시 퀸 유현주가 오는 4월 4일 일본 시즈오카 현 카츠라기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일본 투어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명지대에 재학 중인 여대생 프로 유현주는 영화배우 같은 아름다움과 실력도 겸비하고 있어, 일본에서 이보미에 이어 인기 프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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