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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눈길'

박정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눈길'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3.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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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근황 (사진=박정아 인스타그램)
박정아 근황 (사진=박정아 인스타그램)

박정아 출산 후 근황
박정아 산후조리원서 찍은 사진 공개
박정아 부기가 덜 빠졌지만 청순한 미모 자랑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가수 출신 연기자 박정아가 출산 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박정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 아가 낳고 또 변하는 듯! 붓기 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해진다! 시술받은 것 같아~! 앗싸~ 돈 굳었다! 육아로 다크써클 생기기 직전이니 부은 얼굴을 즐겨 주겠어. 엄마된 지 11일차!'라고 글을 올리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득녀한 박정아가 산후조리원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출산 전 활동할 때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얼굴이다. 박정아의 말대로 아직 부기가 덜 빠졌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정아는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최근 딸을 출산했다. 박정아는 2001년 그룹 쥬얼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04년 SBS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뒤 뮤지컬 '올슉업'과 '영웅'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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