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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출산 후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

함소원, 출산 후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9.03.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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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몸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몸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나이 잊은 비주얼
함소원 복근과 보디라인 눈길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배우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지난 1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남편 사진 너무 잘 찍는다. 출산 50일. 슬슬 운동. 남편에게 육아 잠시 맡기고 난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함소원은 출산 50일 만의 모습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함소원은 복근과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소원은 지난해 1월 중국인 사업가인 진화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여름에 정식으로 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배우다.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로 데뷔한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색즉시공', '헤어 드레서', '여기는 어디냐?' 등에 출연하며 연기로도 발을 넓혔다. 함소원은 최근 남편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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