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2024-04-19 08:35 (금)

본문영역

[새 연극] '아버지의 다락방' 뜨거운 리허설 현장

[새 연극] '아버지의 다락방' 뜨거운 리허설 현장

  • 기자명 임영조 시민기자
  • 입력 2019.03.18 21:53
  • 수정 2019.03.18 22:5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객 앞에 서기 전 배우들의 뜨거운 리허설 현장을 가다.

[서울시정일보] 새 봄보다 따스한 아버지의 인생역전 드라마!

열연하는 연기자들 좌측부터 배우 반민정, 정철, 안병경, 김형자 (사진=임영조)
열연하는 연기자들 좌측부터 배우 반민정, 정철, 안병경, 김형자 (사진=임영조)

연극 ' 아버지의 다락방'은 집안 경제를 지탱하고 있었던 든든한 축으로 현재 우리나라를 경제 부국으로 일군 세대인 아버지 세대가 겪는 성장통과 노년이 되어가면서 점점 소외되고 현실로의 괴리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극단 해반드르는 창단 20주년 기념공연으로 319일부터 31일까지 정동세실극장에서 그 첫 막을 올린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