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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여성 관리자 비율’ 23.1%…3년 연속 전국 지자체 1위

한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여성 관리자 비율’ 23.1%…3년 연속 전국 지자체 1위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3.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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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세권 청년주택’ 307개 모든 역으로 확대 
-민간아파트 ‘공공위탁관리’ 2차 시범사업 추진

 

시민정원사 정원작품 전시회 중
시민정원사 정원작품 전시회 중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의 핫이슈는 서울시, ‘여성 관리자 비율’ 23.1%…3년 연속 전국 지자체 1위라는 뉴스다. 여성은 여성으로 남성은 남성으로의 특질과 특성을 잘려서 조직의 조화롭게 조직의 발전과 발달을 그래서 행복한 미래의 직장문화의 창조가 기본이다. 오늘은 2019년 3월 18일 월요일이다.  

① 서울시, 어르신돌봄 ‘데이케어센터’에 154억 투입…신설 시 최대 10억 지원 

-市, 총 154억 1천만 원 투입 데이케어센터 서비스 광폭 지원. 자치구‧비영리법인 등 데이케어센터 신설에 총 33억 7천만 원 지원…1곳 당 최대 10억. ‘서울형 인증’ 기존 시설 총 120여억 지원

② 서울시,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무료 안전점검’ 확대…상시 신청접수 

-서울시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 대상을 확대하여 상시 시행. 15층 이하, 연면적 3만㎡이내 건물, 신청 시 전문가 방문점검 실시. 중소형 민간건축물 안전점검의 공공지원

③ 서울시, ‘여성 관리자 비율’ 23.1%…3년 연속 전국 지자체 1위 

-’18년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 23.1%(전국평균 15%)로 3년 연속 17개 시‧도 중 최고. 승진, 주요 부서에 여성 전진배치 등 인사운영에 성평등의 가치 담아. 여성관리자 지속 양성 계획 밝혀

④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307개 모든 역으로 확대 

-조례 개정안 3.8일 본회의 통과, 3.28일 공포·시행 예정. 기존 역세권 기준 삭제 서울 전 역으로 확대… 267개역→307개역. 사업대상지 면적 약 1.6㎢ 증가.공급물량 1만9천호 증가 

⑤ 50+세대의 진정한 보람,「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에서 찾아보세요 

-21일(목)까지 서울시 50+포털에서 보람일자리 사업 신청. 경찰청 ‘학대예방경찰관’, 구청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한 공간에서 근무. 학대‧폭력 가구 구성원 지키는 50+세대 모집

⑥ 정원도시 서울 ! 정원도시리더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시민조경아카데미(인문교양), 시민정원사 양성교육(기본과정/심화과정) 운영. 조경, 정원 뿐 아니라 나무와 꽃, 마을 등 조경과 연관된 다양한 교과과정 구성. 정원도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⑦ 서울시, ‘도시가스 미 공급’ 에너지 취약지역 ‘20년까지 공급 추진

-노후건물 밀집 지역 등 에너지 취약지역 14개 자치구 34개 동 발굴. 박원순 시장의 삼양동 ‘동고동락’ 계기로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지역주민 및 5개 가스사 등과 협업 통해 2020년까지 단계적 공사 추진

⑧ 서울시, 민간아파트 ‘공공위탁관리’ 2차 시범사업 추진

-공공관리 노하우 적용 ‘민간아파트 공공위탁관리’ 대상단지 모집. 관리비리 갈등 겪는 단지가 자치구에 신청하면 시가 2~3개 단지 선정. 입주자등 1/2 이상 찬성, 기존업체 계약종료 필수

⑨ 서울시, 초‧중‧고 에너지절약 파수꾼 ‘에너지수호천사단’ 모집 

-학교‧가정에서 에너지 절약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 에너지수호천사단 모집. 3.29(금)까지 신청, 기관별 지도교사 1명 이상과 참여학생으로 단체구성.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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